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주로 [[소년만화]]와 [[애니메이션]] 등의 [[불문율]], [[클리셰]], [[생존 플래그]]. 한 마디로 거의 다 이겨놓고 물러나면서 내뱉는 대사다. 즉, '''무참하게 패놓고서 봐주기'''. 이때 주인공이든 적이든 "왜 죽이지 않는거냐?"/"왜 끝장을 내지 않는거냐?"라고 묻는 경우가 많다. [[주인공]]이 아직 수련이 모자란 초반 전개에서 [[넘사벽]]의 실력 우위를 갖는 강적을 투입시키는 경우가 있다. 주인공은 일방적으로 압도당하고 [[절체절명|피니시만 먹이면]] [[딸피|되는 상태]]로 몰리지만 어째서인지 이 강적은 이런 절호의 기회에 온갖 괴이한 이유를 들먹이며 물러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